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기존의 10% 보편 관세를 대체할 무역법 301조에 따른 새로운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엔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60개 경제권에 대해 10% 또는 12.5% 추가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미 무역대표부는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의 도입과 효과적 집행에 모두 실패한 54개 경제권 그룹에 포함돼 12.5% 관세가 포함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미 무역대표부는 연방대법원이 지난 2월 위법으로 판결한 보편 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과잉 생산과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 분야에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애 대해 청와대는 미국 측이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막지 못한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서 들어온 수입품에, 10% 또는 12.5%의 추가 관세를 매기겠다고 한 데 대해, 이익 균형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청와대 관계자는 오늘(3일), 지난 3월 미국 무역대표부가 무역법 301조 관련 조사를 개시한 뒤 의견서 제출과 양자 협의 등을 통해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향후 예정된 의견서 제출과 공청회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, 현재 진행 중인 과잉 생산 301조 조사 등과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권준기·홍민기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320020803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